[모바일게임 리뷰] 프리스타일2 : 플라잉덩크 리뷰
■ 출시일 : 2017년 05월 13일
■ 게임명 : 프리스타일2 : 플라잉덩크
■ 평가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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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툰랜더링 방식의 힙합풍의 캐릭터로 인해 어릴 적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
기존 PC 게임은 굉장히 스타일러쉬 하여 많은 인기를 얻었으나 프리스타일2 이후로 그다지 흥행하지 못했다.
모바일 게임으로 나온다기에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플레이를 해보았으며, 플레이 시 전반적으로 짧은 로딩속도로 인해 쾌적한 게임을 진행할 수 있었다.
마땅한 스포츠 모바일 게임이 없는데 프리스타일2는 모바일 스포츠게임 유저의 니즈를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Auto 게임이 만연한 모바일계 게임은 손가락 컨트롤이 어렵다면 게임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. |
- 그래픽 : ★★★★☆
- 조작감 : ★★★★☆
- 스토리 : ★★★☆☆
- 재미 : ★★★★★
- 총점 : ★★★★☆
<접속화면>
처음 접속할 때 서버를 선택할 수 있다. 이 후 랭크게임에서는 서버와 관계없이 플레이 하지만 친구, 동료와 게임을 하기 위해서는 같은 서버를 지정해야 게임플레이가 가능하다.
<메인화면>
프리스타일2 : 플라잉덩크에는 5가지의 포지션이 존재 한다 각 역활군은 아래와 같다.
C 센터 : 주로 골 밑 에서 리바운드 및 블로킹 [덩크, 블로킹] 에 강하며, 파워포워트와 포지션이 겹치기도 하지만 리바운드에서 우위를 가지고 있다. (리바운드)
PF 파워포워드 : 골 밑 에서 리바운드를 하지만 골 밑 공격[덩크, 레이업] 에 강하다. 센터와 포지션이 겹치기도 하지만 약간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다
SF 스몰포워드 : 중거리에서 정확도가 높은 2점 슛을 쏘며 중거리 공격수다. (주공격수)
SG 슈팅가드 : 3점 슛이 가장 강하며, 포인트 가드와 궁합이 좋다. (주공격수)
PG 포인트가드 : 패스, 스틸, 드리블 등에 높은 수치가 있으며 SG 다음으로 3점 슛이 강하다.
<랭킹 화면>
해당 리스트에서 모든 랭킹 정보를 확인 할 수 있다.
<이벤트 화면>
프리스타일이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현재 많은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. 게임을 하면서 중간 중간 확인해 보면 필요한 아이템들을 수령할 수 있다.
<일일임무 화면>
모바일 게임답게 프리스타일도 일일임무가 존재하며 각종 보상이 얻을 수 있다.
<개인연습 화면>
해당 메뉴에서 모든 포지션의 스킬과 조작방법을 시연, 연습 할 수 있다.
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연습모드에서 3~4번씩만 연습해도 충분히 익일 수 있게 조작이 쉽다. 시연과 함께 간단한 튜토리얼도 있어 꽤나 가이드에 충실한 모습을 볼 수 있다.
<전적보기 화면>
필자는 운이 좋아서 승리를 많이 한 것 같다. 3:3, 2:2, 1:1 모드가 존재하며 랭크전에는 오직 3:3만 입장 할 수 있다.
